지식존중 크루로 활동하며 매주 마곡나루에 있는 대상 이노파크로 향했는데요,
오늘은 평소완 다르게 종로로 향했답니다.
바로 종로에 있는 대상 본사에 가기 위해서!
본사에서 활동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 설렜답니다..
life tastes better with a Korean twist!
본사에 도착해서, 회의 장소로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 안에 버튼이 없더라고요..?!

알고보니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미리 가고자 하는 층을 누르는 구조라
엘리베이터 안에는 버튼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신식 엘리베이터에 너무나도 놀랐지만 태연한 척을 했어요.
(나 이런 거 매일 타... 하나도 안 놀랐어...)
아무튼!

시원한 음료 한 잔씩 입에 물고 힘차게 시작한 오늘 자 활동은
- 기획팀, 홍보팀의 브리핑
-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활동의 목표, 의의, 달성 방법을 돌이켜보기
- 프로젝트 키워드, 슬로건 도출을 위한 집단 브레인 스토밍
- 팀별 회의
이렇게 진행 되었습니다.
✢ 기획팀, 홍보팀 브리핑
기획팀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팀입니다.
정리가 제일 어려운 저에겐 늘 동경의 대상!



이번 회의에서는 브라키오의 3D 모델링과 함께 예상 설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정말로 우리 프로젝트가 진행되는구나.. 를 실감할 수 있던 대목이었습니다.
기획팀은 늘 계획의 예비를 준비해주십니다. 모든 플랜의의 art 1, 2, 3를 준비해서 앞으로 있을 수많은 돌발 상황들에 대비합니다.
물론 기존 계획대로 갈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다는 것이
지식존중과 같은 실무형 프로젝트에서는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또 플랜비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든든함을 만들어주는 것도 같습니다.
✢ 지식존중 프로젝트 되새기기
지식존중 크루 무주편의 활동은 무주의 여러 멋진 스팟들에 브라키오 조형물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무주로 오게 유인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가 '브라키오'라는 캐릭터에 너무 치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하고 초기의 목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명 초심찾기!
회의록의 일부를 옮겨 적습니다.
"우리의 슬로건은 ‘새롭게, 가고 싶게’
이에 대해서 고민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가장 1번이고,
무주가 원래 가지고 있는 콘텐츠 + 우리가 만든 콘텐츠 (브라키오 조형물)
무주가 앞에 있고, 무주를 구성하는 여러가지 콘텐츠 사이에 브라키오가 있어야 한다. (one of)"
"무주의 이야기를 해야한다!
우리의 이야기를 너무 하면 안됨. 우리가 주인공이 되면 안됨.
우리가 빠지고 나서도 느낀 점이 무주에 남아, 설명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 만들 모든 콘텐츠에 타이틀이 녹아들어야 한다. (단어, 뉘앙스)
무주라는 도시를 설명하는 것이 가장 큰 콘텐츠고, 거기에다가 브라키오를 보태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리포지셔닝”
취지가 소멸위기에 있는 지역들을 어떻게 리포지셔닝할 것인가. 어떻게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것인가.
무주의 여러 특성들을 뽑아서 연역적으로, 리포지셔닝할 것.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가고싶게 만들 슬로건.. 공통적 특징
ex. 축제, 지형적 특징, 특산물 등 → 공통점을 뽑아서 모든 콘텐츠에 녹이기."
오늘,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과정에서 고려할 요소가 3가지가 있었는데,
- 무주의 실체에 닿아있는지
- 무주에 실제로 가고 싶게 하는지
- 베네핏이 구체적인지
이런 지점들을 고민하면서, 지식존중의 키워드를 다 함께 뽑아봤습니다.


점점 채워지는 목록들...

그리고 한 크루원분이 제안해주신 bts는... 아쉽게도 구석으로 이동했습니다..

활동의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지금,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초심을 잃게 하지는 않았는지 고민해보고
다시 처음의 마음을 되새기며 신발끈을 질끈 매는 시간이었습니다.
✢ 스토리팀 활동

마지막으론 팀별로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스토리 팀도 역시 모였습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줌으로 회의하는 것과 실제로 만나서 회의하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줌이 더 효율적일 때도 있고, 오프라인 회의가 더 말하기 조심스러울 때도 있지만
저는 확실히 오프라인 회의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오는 아이디어의 밀도가 다른 것 같아요!
스토리 팀은 이 날 회의에서 나온 키워드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슬로건을 여러 개 만들어서 정리했습니다.
이 슬로건들은 후보로, 앞으로 논의를 통해서 결정될 예정!
또 무주의 3대 요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 크루원들이 보고 듣고 느낀 무주를 글로 다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사진 지식존중 크루 1기 박소현
지식존중 크루로 활동하며 매주 마곡나루에 있는 대상 이노파크로 향했는데요,
오늘은 평소완 다르게 종로로 향했답니다.
바로 종로에 있는 대상 본사에 가기 위해서!
본사에서 활동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 설렜답니다..
life tastes better with a Korean twist!
본사에 도착해서, 회의 장소로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 안에 버튼이 없더라고요..?!
알고보니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미리 가고자 하는 층을 누르는 구조라
엘리베이터 안에는 버튼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신식 엘리베이터에 너무나도 놀랐지만 태연한 척을 했어요.
(나 이런 거 매일 타... 하나도 안 놀랐어...)
아무튼!
시원한 음료 한 잔씩 입에 물고 힘차게 시작한 오늘 자 활동은
- 기획팀, 홍보팀의 브리핑
-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활동의 목표, 의의, 달성 방법을 돌이켜보기
- 프로젝트 키워드, 슬로건 도출을 위한 집단 브레인 스토밍
- 팀별 회의
이렇게 진행 되었습니다.
✢ 기획팀, 홍보팀 브리핑
기획팀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팀입니다.
정리가 제일 어려운 저에겐 늘 동경의 대상!
이번 회의에서는 브라키오의 3D 모델링과 함께 예상 설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정말로 우리 프로젝트가 진행되는구나.. 를 실감할 수 있던 대목이었습니다.
기획팀은 늘 계획의 예비를 준비해주십니다. 모든 플랜의의 art 1, 2, 3를 준비해서 앞으로 있을 수많은 돌발 상황들에 대비합니다.
물론 기존 계획대로 갈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다는 것이
지식존중과 같은 실무형 프로젝트에서는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또 플랜비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든든함을 만들어주는 것도 같습니다.
✢ 지식존중 프로젝트 되새기기
지식존중 크루 무주편의 활동은 무주의 여러 멋진 스팟들에 브라키오 조형물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무주로 오게 유인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가 '브라키오'라는 캐릭터에 너무 치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하고 초기의 목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명 초심찾기!
회의록의 일부를 옮겨 적습니다.
"우리의 슬로건은 ‘새롭게, 가고 싶게’
이에 대해서 고민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가장 1번이고,
무주가 원래 가지고 있는 콘텐츠 + 우리가 만든 콘텐츠 (브라키오 조형물)
무주가 앞에 있고, 무주를 구성하는 여러가지 콘텐츠 사이에 브라키오가 있어야 한다. (one of)"
"무주의 이야기를 해야한다!
우리의 이야기를 너무 하면 안됨. 우리가 주인공이 되면 안됨.
우리가 빠지고 나서도 느낀 점이 무주에 남아, 설명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 만들 모든 콘텐츠에 타이틀이 녹아들어야 한다. (단어, 뉘앙스)
무주라는 도시를 설명하는 것이 가장 큰 콘텐츠고, 거기에다가 브라키오를 보태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리포지셔닝”
취지가 소멸위기에 있는 지역들을 어떻게 리포지셔닝할 것인가. 어떻게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것인가.
무주의 여러 특성들을 뽑아서 연역적으로, 리포지셔닝할 것.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가고싶게 만들 슬로건.. 공통적 특징
ex. 축제, 지형적 특징, 특산물 등 → 공통점을 뽑아서 모든 콘텐츠에 녹이기."
오늘,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과정에서 고려할 요소가 3가지가 있었는데,
- 무주의 실체에 닿아있는지
- 무주에 실제로 가고 싶게 하는지
- 베네핏이 구체적인지
이런 지점들을 고민하면서, 지식존중의 키워드를 다 함께 뽑아봤습니다.
점점 채워지는 목록들...
그리고 한 크루원분이 제안해주신 bts는... 아쉽게도 구석으로 이동했습니다..
활동의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지금,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초심을 잃게 하지는 않았는지 고민해보고
다시 처음의 마음을 되새기며 신발끈을 질끈 매는 시간이었습니다.
✢ 스토리팀 활동
마지막으론 팀별로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스토리 팀도 역시 모였습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줌으로 회의하는 것과 실제로 만나서 회의하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줌이 더 효율적일 때도 있고, 오프라인 회의가 더 말하기 조심스러울 때도 있지만
저는 확실히 오프라인 회의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오는 아이디어의 밀도가 다른 것 같아요!
스토리 팀은 이 날 회의에서 나온 키워드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슬로건을 여러 개 만들어서 정리했습니다.
이 슬로건들은 후보로, 앞으로 논의를 통해서 결정될 예정!
또 무주의 3대 요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 크루원들이 보고 듣고 느낀 무주를 글로 다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사진 지식존중 크루 1기 박소현